하루가 멀다하고 매스컴에서 아래와 같은 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제목만 보면 하락장처럼 보인다. 매수 심리도 얼어붙었고, 전세가와 매매가 모두 하락하고 미분양이 쌓이고 있다. 분명 하락장의 징조다. 부동산의 특성상 국지적으로 다른 양상을 보여주기는 하지만 대한민국 부동산의 대표 시장인 서울을 보면 '22년 7월부터 매매와 전세가 모두 하락으로 돌아섰다. 아파트 거래도 급감하였다. 지난 8월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2,739건으로 역대 최저치인 12년 9월의 3,002건보다도 더 작은 수치이다. 거래가 얼어붙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반면 빌라, 다세대의 서울 주택 거래량을 보며 이전 아파트 가격 상승기에 비해서는 거래량이 줄었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거래를 보여주고 있다. 즉 현재 서울은 아..